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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녀봉

상도에 위치한 높이 281m 산으로 지리산, 불모산, 가마봉과 함께 능선으로 연결되어 있다. 봉곳한 산봉우리의 형상이 여인의 가슴을 닮았을 뿐 아니라 산세가 여인의 거문고를 타는듯한 옥녀탄금형을 이루었다는 풍수지리설에서 유래했다.

등산코스
제 1코스 : 돈지 - 지리산 - 불모산 - 가마봉 - 옥녀봉 - 금평 (8Km, 4시간 30분)
제 2코스 : 돈지 - 지리산 - 불모산 - 옥동, 대항 - 금평 (4시간)
제 3코스 : 옥동 - 성자암 - 불모산 - 가마봉 - 옥녀봉 - 금평 (5Km, 3시간)
제 4코스 : 금평 - 옥녀봉 - 가마봉 - 옥동, 대항 - 금평 (3시간)

지리산

높이는 398m이다. 상도에 위치한 지리산은 동서로 길게 뻗은 산줄기 중 돈지리쪽의 제일 높은 봉우리로서, 한려수도의 빼어난 경관과우러져 '한반도 남단 최고의 비경'으로 꼽힌다. 산이름은 '지리산이 바라보이는 산'이란 뜻으로, 현지에서는 부르기 쉽게 줄여서 흔히 지리산이라고 한다.

등산코스
제 1코스 : 돈지 - 지리산 - 불모산 - 가마봉 - 옥녀봉 - 금평 (8Km, 4시간 30분)
제 2코스 : 돈지 - 지리산 - 불모산 - 옥동, 대항 - 금평 (4시간)
제 3코스 : 옥동 - 성자암 - 불모산 - 가마봉 - 옥녀봉 - 금평 (5Km, 3시간)
제 4코스 : 금평 - 옥녀봉 - 가마봉 - 옥동, 대항 - 금평 (3시간)

칠현산

남해군 창선면 냉천(당항리)에 있는 바닷가 마을. 높이 349m로 사량면 하도(아랫섬)에 있다. 상도(윗섬)의 지리산·불모산·옥녀봉 등에 가려 덜 알려졌지만 바위능선이 마치 성을 쌓아 놓은 듯한 모습이 볼만하다. 통영시에서 사량도를 관광섬으로 개발하기 위해 등산로를 잘 정비해 두었기 때문에 길을 잃을 염려 없이 누구나 오를 수 있는 산이다.
조선시대에 수군의 망루였을 정도로 정상의 전망이 좋아 섬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고 멀리 한산도와 고성까지 바라보인다.

등산코스
제 1코스 : 덕동 - 봉화대 - 칠현봉 - 읍포 - 덕동 (6Km, 3시간30분)
제 2코스 : 덕동 - 칠현봉 - 대곡산 - 통포 (10Km, 5시간)

대항해수욕장

사량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섬으로 상도와 하도, 수우도 3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, 이 해수욕장은 상도에 있다.

백사장 모래가 곱고 물이 맑고 깨끗하며 분위기가 한적해 인기 있는 피서지이다. 특히 상도에 있는 지리산, 옥녀봉, 불모산은 바위로 된 봉우리와 능선으로 이어진 종주 산행 코스로 각광받고 있어, 이 해수욕장은 해수욕과 더불어 가장 짧은 거리에서 등산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.

수우도

숲이 우거진 섬의 지형이 소처럼 생긴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전해지며, 토박이 지명으로는 “시우섬”이라고 한다. 동백나무가 많고 약초가 많이 자생하고 있다.

이곳에는 고래바위, 해골바위, 매섬 등 갖가지 형상을 한 기암괴석이 많아 유람선을 이용한 해상관광코스로 각광받고 있으며, 특히 몽돌해수욕장과 방갈로가 있어 가족단위 휴앙시설로 안성맞춤이다.